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소비자원에서 한 관계자가 경량 아웃도어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경량 아웃도어화 10개 브랜드 제품(2014년 출시·크기 270㎜)의 안정성, 중량, 세부 치수 등에 대해 실험을 벌인 결과 가격과 성능이 일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소비자원에서 한 관계자가 경량 아웃도어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경량 아웃도어화 10개 브랜드 제품(2014년 출시·크기 270㎜)의 안정성, 중량, 세부 치수 등에 대해 실험을 벌인 결과 가격과 성능이 일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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