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기념해 이마트가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칠레산 연어와 와인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6일 오전 서울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에르난 브란테스 주한 칠레 대사(왼쪽 다섯째) 등이 홍보행사를 열고 있다. 한-칠레 양국 사이 교역은 2003년 16억 달러에서 2013년 71억 달러로 10년 동안 4.5배 증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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