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커 부츠’를 신은 모델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금강제화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금강제화는 통기성과 흡습성을 높이기 위해 천연 소가죽과 양모 내피로 제작하고, 버클과 스트랩 등의 장식으로 여성스러운 감성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23만8000~42만8000원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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