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 안양시 관양시장 고객문화센터 앞에서 열린 신세계그룹의 ‘희망장난감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손님들이 어린이들과 장난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면서 놀이방 역할을 하는 장난감 도서관을 매년 10개씩 열고 있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꺼리는 젊은 고객들과 미취학 자녀를 둔 시장 상인들을 위해 안양 관양전통시장에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열었다. 신세계그룹 제공
18일 경기 안양시 관양시장 고객문화센터 앞에서 열린 신세계그룹의 ‘희망장난감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손님들이 어린이들과 장난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면서 놀이방 역할을 하는 장난감 도서관을 매년 10개씩 열고 있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꺼리는 젊은 고객들과 미취학 자녀를 둔 시장 상인들을 위해 안양 관양전통시장에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열었다.
신세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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