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수입과자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마트의 올해 전체 과자 매출 가운데 수입과자는 26.5%를 차지해 지난해 20.9%보다 5%포인트 이상 늘어났다. 롯데마트는 31일까지 세계 각국 유명 브랜드 수입과자 80여 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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