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케이크스퀘어’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창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케이크스퀘어’는 만화, 소설, 게임, 음반, 수공예품 등의 창작물을 개인이나 동아리에서 자유롭게 출품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박람회 형태의 서브컬쳐 전문행사다. 케이크스퀘어라는 명칭은 행사의 지향점인 창조적인(Creative), 아마추어(Amateur), 부스(Kiosk), 이벤트(Event), 광장(Square)에서 따왔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케이크스퀘어’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창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케이크스퀘어’는 만화, 소설, 게임, 음반, 수공예품 등의 창작물을 개인이나 동아리에서 자유롭게 출품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박람회 형태의 서브컬쳐 전문행사다. 케이크스퀘어라는 명칭은 행사의 지향점인 창조적인(Creative), 아마추어(Amateur), 부스(Kiosk), 이벤트(Event), 광장(Square)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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