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깊고 진한 맛의 한우 사골 육수’ 맛을 낸 ‘농심 사골 떡국면’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설날 대표음식인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을 국수로 변형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면발은 쌀 80%를 함유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 제조방식으로 만들었다.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