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9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한 관람객이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보고 있다. 660만 원 상당의 이 제품은 영국 왕실에서 사용했던 유모차다. 태교, 유아용품, 임산부용품, 어린이 안전용품 및 영유아 식품, 유아교육 용품 관련 250개 업체가 참여한 이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고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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