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창사 뒤 첫 브랜드 슬로건인 ‘패션&아트’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영국 유명 사진작가 팀 워커를 ‘비주얼 디렉터’로 영입했다. 정기 세일 기간 동안 팀 워커와 함께하는 ‘패션&아트’ 캠페인을 열어 스티커를 무료 증정하고, 페이스북 이벤트 및 유럽 여행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6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창사 뒤 첫 브랜드 슬로건인 ‘패션&아트’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영국 유명 사진작가 팀 워커를 ‘비주얼 디렉터’로 영입했다. 정기 세일 기간 동안 팀 워커와 함께하는 ‘패션&아트’ 캠페인을 열어 스티커를 무료 증정하고, 페이스북 이벤트 및 유럽 여행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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