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 그라운드’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인근에 들어서 8일 개장 준비가 한창이다. 유통사업에 뛰어든 코오롱인더스트리 에프앤씨(FnC) 부문이 오는 10일 문을 여는 ‘커먼 그라운드’는 56개의 패션 업체와 16개의 식음료 업체 등이 들어선 쇼핑 공간과 공연·전시가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국내 최초의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 그라운드’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인근에 들어서 8일 개장 준비가 한창이다. 유통사업에 뛰어든 코오롱인더스트리 에프앤씨(FnC) 부문이 오는 10일 문을 여는 ‘커먼 그라운드’는 56개의 패션 업체와 16개의 식음료 업체 등이 들어선 쇼핑 공간과 공연·전시가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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