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루이뷔통의 장인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디타워에서 자사의 대표 상품인 ‘쁘띠뜨 말’ 미니 트렁크백의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여성복 예술 감독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재해석한 브랜드를 주제로 ‘루이뷔통 시리즈2: 과거, 현재, 미래’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패션 브랜드 루이뷔통의 장인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디타워에서 자사의 대표 상품인 ‘쁘띠뜨 말’ 미니 트렁크백의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여성복 예술 감독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재해석한 브랜드를 주제로 ‘루이뷔통 시리즈2: 과거, 현재, 미래’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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