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힐튼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직원 등이 남태평양 휴양지 피지의 전통 공연을 보며 이색적인 전통 음식과 바비큐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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