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가 지난 2일부터 일제히 새해 첫 정기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이 많은 시민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백화점 업계가 지난 2일부터 일제히 새해 첫 정기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이 많은 시민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