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왼쪽 셋째)과 배우 고아라(오른쪽 셋째)씨 등이 3일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우체국 페이’ 출시를 알리고 있다. 우체국 페이는 공인인증서 없이 가입할 수 있고 휴대전화번호만으로 경조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연합뉴스
미래창조과학부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왼쪽 셋째)과 배우 고아라(오른쪽 셋째)씨 등이 3일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우체국 페이’ 출시를 알리고 있다. 우체국 페이는 공인인증서 없이 가입할 수 있고 휴대전화번호만으로 경조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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