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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장학생 지금까지 6100명…저소득 가정에 책 지원도

등록 2016-07-04 19:22

미래에셋
미래에셋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란 믿음으로 장학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국내 장학생 2484명, 해외 교환장학생 3517명, 글로벌 투자 전문가 장학생 122명 등 누적 장학생 인원이 모두 6천명을 넘었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가입자 중에서 선발하여 해외방문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 대장정 프로그램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해외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문화체험단’이 대표적이다. 매년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지금까지 모두 1만3천명을 넘었다.

미래에셋은 지난해부터 ‘희망듬뿍(Book)’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도서벽지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이나 시설에 기증된 도서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자기만의 책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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