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농심과 함께 단독 기획상품으로 가정간편식 ‘진짜’ 시리즈 6종을 내놓았다. 티몬은 1인가구의 급증으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농심과 손잡고 7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만들었다고 밝혔다. ‘진짜 짜장’ 등 4개 소스류는 1390원, ‘진짜 미트볼’ 등 2개 완제품은 2150원에 판다. 이 제품들은 티몬의 생활필수품 최저가 쇼핑채널인 ‘슈퍼마트’에서 살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짜 시리즈 구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6개 신제품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