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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현대면세점 “5년간 500억원 사회 환원”

등록 2016-11-23 15:52

현대백화점의 면세점 법인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특허를 취득하면 5년간 5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동호 현대면세점 대표는 “향후 면세점 특허 취득 후 5년 누계 예상 영업이익의 20%인 500억원을 환원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면세점은 강남지역 관광 인프라 개발에 300억원, 지역 문화 육성 및 소외계층 지원에 200억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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