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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국내 2위 규모 ‘대구 신세계’ 문 열어

등록 2016-12-13 16:34

신세계백화점이 15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 대형 백화점 ‘대구 신세계’의 문을 연다. 신세계는 지상 9층·지하 7층에 연면적 33.8만㎡·영업면적 10.3만㎡ 규모로 부산 센텀시티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백화점이라고 밝혔다. 700여개 브랜드와 함께 초대형 아쿠아리움, 대형 테마파크 3곳, 영화관과 서점도 입점했다. 백화점에서 처음 도입되는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를 비롯해 이마트가 운영하는 장난감 전문점 ‘토이킹덤’, 전자제품 전문점 ‘일렉트로 마트’도 입점했다. 신세계는 대구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지역민을 우선 채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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