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국내 매출 1위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가운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설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저렴한 가격대가 선호되는 최근 흐름에 맞춰 1만원부터 1만4000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6종의 중저가 세트다. ‘델몬트 트루주스 과일듬뿍 선물세트’는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천연당으로 자연의 맛을 살렸다. 기존 오렌지, 제주감귤 100% 주스에 요즘 유행인 자몽 100% 주스가 추가되었다. 제주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와 다양하게 프리미엄 주스를 즐길 수 있는 ‘오렌지듬뿍·자몽듬뿍·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 등 2종이다. 1.5ℓ 페트 선물세트도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