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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빙그래 ‘소프트아이스크림’ 선봬

등록 2018-05-29 09:26수정 2018-05-29 09:33

식음료 소식
빙그레가 소프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소프트랩’ 팝업스토어를 잠실 롯데월드몰 홍그라운드에 열고 본격적인 디저트시장 진출에 나섰다. 소프트랩은 유제품과 빙과 사업부문에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빙그레의 기술력을 살려 시중에 흔한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고급화된 제품을 내세울 예정이다. 소프트랩의 유지방 함량은 12.1%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중에 가장 높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제품과는 다른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빙그레는 사업자 공급용인 ‘소프트 랩 생크림’을 출시하고, 제과점과 카페 등에 생크림을 공급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생크림은 주로 케이크·휘핑 크림을 만들 때 사용된다. 소프트 랩 생크림은 고유지방(39%) 제품으로 풍미가 풍부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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