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
폐암 유발 물질인 ‘라돈'에 의한 피폭이 확인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지난달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대진침대 본사로 수거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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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1 15:36수정 2018-06-1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