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일품진로’ 새 디자인으로 탈바꿈

등록 2021-03-02 11:19수정 2021-03-02 11:22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증류주 ‘일품진로1924’의 이름을 ‘일품진로’로 바꾸고 패키지에도 변화를 줬다고 2일 밝혔다.

새 일품진로는 기존 사각 병형을 유지하되, 크리스탈 느낌의 병뚜껑과 보다 슬림한 병형을 강조했다. 라벨의 서체는 유명 캘리그래퍼 ‘이상현’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술의 용량과 출고가(9400원)는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는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100% 순쌀증류원액을 사용했고, 알코올 도수는 25도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