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IFS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국내 최신 창업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은 `2021 IFS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가 열린 1일 낮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받고 있다. 외식·도소매·유통·컨설팅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번 창업박람회는 3일까지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21 IFS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장의 한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받고 있다. 이정아 기자

무인 판매관련 시스템을 홍보하는 한 회사의 전시장에 셀프 계산대가 진열되어 있다. 이정아 기자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한 지능형 운반로봇을 판매하는 한 회사에서 서빙로봇이 음식물을 손님에게 전달하는 시연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로봇이 커피를 서빙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 밀키트 프랜차이즈 회사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공유킥보드 회사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무인 자동판매기 등을 판매하는 한 회사의 홍보관에 다양한 과자와 음료수를 판매하는 자동판매기가 진열되어 있다. 이정아 기자

국내 최신 창업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은 `2021 IFS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가 열린 1일 낮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앞에 관람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정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