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 10월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미래포럼’ 행사 모습. 2001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교수(화면)가 ‘기후위기 시대, 불평등 극복의 경제학’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발표: 차미진 미국 옥시덴탈대 교수 ‘정의가 함께하는 공정한 전환: 공평함과 포용을 진전시키는데 있어서 에너지 전환의 역할’,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공정한 전환을 위한 노사정의 과제와 사회적 대화’
-토론: 남태섭 공공노련 실장, 유일호 대한상의 고용노동팀장,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크리스티나 마르티네즈 ILO 방콕사무소 선임전문가,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세션2 :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질서
-발표: 제레미아스 아담스 프라슬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노동의 알고리즘’, 장홍근 경사노위 수석전문위원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회적 대화: 한국의 사례’
-토론: 송명진 한국노총 플랫폼 노동공제회추진단장, 이준희 경총 노사관계법제팀장, 편도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총괄 과장, 최영섭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겨레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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