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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안구 건조, 이제는 이렇게 치료한다

등록 2022-09-29 17:02수정 2022-09-29 17:06

계속 진화하는 의료기기…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한 업체 관계자가 차량 안에서 검체 채취부터 결과 분석까지 할 수 있는 이동식 분자진단검사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한 업체 관계자가 차량 안에서 검체 채취부터 결과 분석까지 할 수 있는 이동식 분자진단검사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22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영상의학 및 진찰·진단용 기기와 수술관련 기기 및 장비, 의료기술융합기기, 첨단의료정보시스템, 감염예방 및 관련 기자재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패러다임에 관련해 다양한 업체가 참가했다.

또한 참가업체와 바이어 및 병원 의료산업 종사자들이 정보교환과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병원의료산업 박람회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한 업체 관계자들이 피폭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이동형 체중부하 컴퓨터단층촬영(CT) 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한 업체 관계자들이 피폭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이동형 체중부하 컴퓨터단층촬영(CT) 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업체 관계자가 상지 등속성 재활운동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업체 관계자가 상지 등속성 재활운동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업체 관계자가 고막손상 예방기술이 적용된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업체 관계자가 고막손상 예방기술이 적용된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업체 관계자가 병원과 119 구급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동흉부압박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업체 관계자가 병원과 119 구급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동흉부압박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시장을 찾은 시민과 행사 관계자들이 안구건조증 치료기를 체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시장을 찾은 시민과 행사 관계자들이 안구건조증 치료기를 체험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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