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초정 114명 찾아 환대
부영, 2015년 참전비 기증에 이어
내년 정전 70주년 사업도 후원 계획
부영, 2015년 참전비 기증에 이어
내년 정전 70주년 사업도 후원 계획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이 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6·25전쟁 참전비에 헌화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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