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재검토…운송거부 책임져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대전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9일 오전 대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 거점 시위 현장에서 총파업 철회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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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9 11:47수정 2022-12-09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