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점심 드세요’ 행사 현장
호텔신라 주방장들이 26일 낮 서울 장충동 공원내 경로당 앞에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사랑의 점심 드세요’ 행사를 열었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지난 2004년부터 기금을 마련해 매월 마지막 월요일 이 행사를 열고 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