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 청고
서울 광화문 우체국 직원들이 10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우체통을 청소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온 나라의 더러워지고 부서진 우체통을 일체 정비할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