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모델’
‘세계 독서의 날’을 맞아 23일 한 인터넷업체가 서울 두산타워 앞에서 연 책읽기 캠페인 행사 중 한 모델이 조각가 오귀스트 로뎅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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