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안경 끼면 해리포터
부러지지 않는 플라스틱 안경테, 어린이 시력교정을 위한 차폐용 안경테 등을 소개하는 ’해리포터 안경테 특별전’이 29일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원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8월4일까지 열리며 방학 중 생활계획표를 그려오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100명에게 해리포터 안경테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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