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로얄 샬루트 마크 오브 리스펙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존경받는 문화예술인’으로 작가 황석영씨가 선정됐다. 황석영씨가 쟝 크리스토퍼 쿠튜어 진로 발렌타인스 대표이사(오른쪽)와 피터 프렌티스 시바스 브라더스 아태지역 부사장과 함께 성배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9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로얄 샬루트 마크 오브 리스펙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존경받는 문화예술인’으로 작가 황석영씨가 선정됐다. 황석영씨가 쟝 크리스토퍼 쿠튜어 진로 발렌타인스 대표이사(오른쪽)와 피터 프렌티스 시바스 브라더스 아태지역 부사장과 함께 성배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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