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부금 안내는 단말기 보험
케이티에프(KTF)는 7일 휴대전화를 할부로 구매하면서 월 1100~1600원씩 내는 보험에 가입하면 단말기 분실 때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아도 되게 하는 ‘쇼킹세이프’ 서비스를 내놨다.
다달이 내는 보험료는 단말기 가격과 할부 기간에 따라 다르다. 케이티에프 휴대전화 가입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를 할부로 구입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가입 신청을 해야 한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 2만5천마일로 중국여행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8월31일까지 중국 노선(옌지, 싼야 노선 제외)의 왕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할 때 평수기 공제 마일리지 3만마일(일반석 왕복기준)에서 5천마일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만5천마일만 있으면 중국 여행이 가능하다. 아시아나는 또 필리핀 최북단 도시 라왁에 7월21일부터 8월25일까지 주 2회(목·일 출발) 전세편을 운용한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 중견간부 대상 지식서비스 삼성경제연구소는 7일 각 기업의 과장·차장·부장급 등 중견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지식경제서비스 ‘세리-스파크’(www.serispark.org)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리-스파크는 지난 6년 동안 이 연구소가 운영해온 세리 시이오(SERI CEO)의 1만여개 콘텐츠 가운데 중견간부에게 필요한 500여개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발상력·호기심·창조적 파괴력·가치 발견력·감성력 등 5대 창조역량을 52개 카테고리별로 제공한다. 김영희 기자 dora@hani.co.kr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8월31일까지 중국 노선(옌지, 싼야 노선 제외)의 왕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할 때 평수기 공제 마일리지 3만마일(일반석 왕복기준)에서 5천마일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만5천마일만 있으면 중국 여행이 가능하다. 아시아나는 또 필리핀 최북단 도시 라왁에 7월21일부터 8월25일까지 주 2회(목·일 출발) 전세편을 운용한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 중견간부 대상 지식서비스 삼성경제연구소는 7일 각 기업의 과장·차장·부장급 등 중견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지식경제서비스 ‘세리-스파크’(www.serispark.org)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리-스파크는 지난 6년 동안 이 연구소가 운영해온 세리 시이오(SERI CEO)의 1만여개 콘텐츠 가운데 중견간부에게 필요한 500여개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발상력·호기심·창조적 파괴력·가치 발견력·감성력 등 5대 창조역량을 52개 카테고리별로 제공한다. 김영희 기자 do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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