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경극 공연을 비롯하여 진시황 병마용상 등을 전시하는 ‘2008 CHINA FAIR 紅 & 情’이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경극 공연을 앞 둔 중국 톈진 시립 경극단원들이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경극 공연을 비롯하여 진시황 병마용상 등을 전시하는 ‘2008 CHINA FAIR 紅 & 情’이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경극 공연을 앞 둔 중국 톈진 시립 경극단원들이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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