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100포인트 넘게 출렁 거린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주가 단말기를 살펴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100포인트 넘게 출렁 거린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주가 단말기를 살펴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