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1일부터 롯데우유에서 이름을 바꾼‘푸르밀’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입구에서 ‘소띠 해, 우유먹고 건강한 2009년 되세요’라는 행사를 열어 오가는 시민들에게 우유를 나눠주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올해 1월1일부터 롯데우유에서 이름을 바꾼‘푸르밀’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입구에서 ‘소띠 해, 우유먹고 건강한 2009년 되세요’라는 행사를 열어 오가는 시민들에게 우유를 나눠주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