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임스우(한국명 김정우·47)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김제임스우(한국명 김정우·47·사진) 야후코리아 총괄사장을 2월1일자로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8일 밝혔다. 김 사장은 2005년 야후의 온라인광고회사인 오버추어코리아 대표를 맡은 뒤, 2006년 오버추어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승진했으며 2007년 4월부터 야후코리아 총괄사장을 겸직해왔다.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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