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NHN ‘해피빈’ 기부액 100억 돌파

등록 2009-02-02 18:34

온라인에서 100원짜리 ‘행복한 콩’ 1억개가 쌓여, 100억원이 모금됐다. 엔에이치엔(NHN)은 2일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의 기부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00원 가치의 ‘콩 한 알’은 해피빈의 기부 아이템으로, 네이버 이용자는 직접 현금으로 ‘콩’을 사서 기부할 수도 있고 네이버 안의 해피빈 배너를 누르거나 후원기업들의 캠페인에 참여해 ‘콩’을 모을 수 있다. 2005년 7월 만들어진 해피빈에는 지금까지 192만여명의 누리꾼과 71개 기업이 후원파트너로 활동했으며, 모인 금액은 3300개의 공익단체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개인들에게 전달됐다.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