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연 ‘어린이 박물관 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29일 서울 남대문로3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서 우리나라 화폐 모형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화폐이야기’ 책을 펼쳐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연 ‘어린이 박물관 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29일 서울 남대문로3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서 우리나라 화폐 모형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화폐이야기’ 책을 펼쳐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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