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존 모델보다 고속 연사 촬영 기능을 강화하고 동영상 기능을 추가한 D300S 기종(앞줄 왼쪽)과 초보자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 모드’를 탑재한 D3000 기종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니콘이미징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존 모델보다 고속 연사 촬영 기능을 강화하고 동영상 기능을 추가한 D300S 기종(앞줄 왼쪽)과 초보자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 모드’를 탑재한 D3000 기종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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