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해 일과 삶의 균형적인 발전을 돕는 직원 놀이방 ‘포레카’를 2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개관했다. 이 놀이방에서 정준양 회장(앞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나무블럭 쌓기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포스코가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해 일과 삶의 균형적인 발전을 돕는 직원 놀이방 ‘포레카’를 2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개관했다. 이 놀이방에서 정준양 회장(앞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나무블럭 쌓기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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