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용품 기업 휘슬러코리아가 24일 오전 서울 정동 구세군 대한본영 앞에서 연 ‘구세군 밥차’ 기증식에 참석한 사관들과 어린이들이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밥’을 전할 이 밥차는 휘슬러코리아와 직원들이 1억원 이상의 성금을 모금해 제작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독일 주방용품 기업 휘슬러코리아가 24일 오전 서울 정동 구세군 대한본영 앞에서 연 ‘구세군 밥차’ 기증식에 참석한 사관들과 어린이들이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밥’을 전할 이 밥차는 휘슬러코리아와 직원들이 1억원 이상의 성금을 모금해 제작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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