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새 24원 급락하면서 1년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 거래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원-달러 환율이 이틀 새 24원 급락하면서 1년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 거래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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