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앞줄 맨 오른쪽),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앞줄 오른쪽 둘째) 등이 3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전면 재검토 촉구 시국선언대회’에서 청와대와 백악관에 보낼 상자에 초와 팥을 넣고 있다. 청와대에 보내는 상자에는 2008년 촛불집회를 잊지 말라는 의미로 초를, 백악관에 보내는 상자에는 액운을 쫓는다는 뜻으로 붉은팥을 넣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앞줄 맨 오른쪽),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앞줄 오른쪽 둘째) 등이 3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전면 재검토 촉구 시국선언대회’에서 청와대와 백악관에 보낼 상자에 초와 팥을 넣고 있다. 청와대에 보내는 상자에는 2008년 촛불집회를 잊지 말라는 의미로 초를, 백악관에 보내는 상자에는 액운을 쫓는다는 뜻으로 붉은팥을 넣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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