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중구 흥인동 성동공고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고졸인턴채용박람회에 학생들이 면접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과 고졸 구직자 1000여 명, 우수 중소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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