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썸머세일’이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명동의 의류매장에 할인판매 행사를 알리는 펼침막이 붙어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명동과 동대문 주변의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화장품 및 의류매장, 편의점, 관광시설 등 4228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2 서울썸머세일’이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명동의 의류매장에 할인판매 행사를 알리는 펼침막이 붙어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명동과 동대문 주변의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화장품 및 의류매장, 편의점, 관광시설 등 4228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하늘이시여, 정녕 이 사람이 제 남편입니까
■ 안철수 비판 3인 ‘뻔한 얘기로 치자면 MB 라디오연설 저리 가라’
■ ‘99칸 한옥’ 지은 사대부 몰락의 비밀
■ 육영수의 빈자리는 참으로 컸다
■ 비만의 주범 ‘밀’ 당장 끊어…다소 과격한 경고
■ 하늘이시여, 정녕 이 사람이 제 남편입니까
■ 안철수 비판 3인 ‘뻔한 얘기로 치자면 MB 라디오연설 저리 가라’
■ ‘99칸 한옥’ 지은 사대부 몰락의 비밀
■ 육영수의 빈자리는 참으로 컸다
■ 비만의 주범 ‘밀’ 당장 끊어…다소 과격한 경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