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나흘 앞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 나눔 행사에서 전통 제례복을 입은 참석자들이 제를 마친 뒤 시민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다.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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