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조준호 공동대표 등 당 지도부가 1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노회찬 공동대표 판결 관련 대법원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지난 14일 ‘안기부 엑스(X)파일 사건’에 대한 대법원 재상고심에서 최종 유죄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39살 노총각, 한가위 공개구혼장 그 후…
■ ‘아직도 강북에 사십니까?’ 이 말 한마디가…
■ MB “내 덕분에 한국 세계중심 됐다” 자화자찬 ‘구설’
■ 삼성, 불산가스 유출 없었다더니…거짓말 ‘들통’
■ 괴물로 살아야 했던 여자…153년만의 장례식
■ 39살 노총각, 한가위 공개구혼장 그 후…
■ ‘아직도 강북에 사십니까?’ 이 말 한마디가…
■ MB “내 덕분에 한국 세계중심 됐다” 자화자찬 ‘구설’
■ 삼성, 불산가스 유출 없었다더니…거짓말 ‘들통’
■ 괴물로 살아야 했던 여자…153년만의 장례식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