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구로점에서 열린 채용 기념식에서 꽃다발을 안은 채 축하케이크의 초를 끄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 전국 146개 매장의 상품 진열 도급사원 91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사원들은 신선식품, 일반영업, 지원업무, 가정간편식(HMR) 등 4가지 전문영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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