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 둘째)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3년 호암상 시상식’에 홍라희 관장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에버랜드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 등 자녀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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